2021년 12월 공모주 일정 케이티비네트워크 수요예측 결과와 12월6일 청약증권사 선택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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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공모주 일정 케이비티네트워크 수요예측결과와 청약증권사 선택은? NH투자증권 선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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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공모주 일정 두 번째 종목인 케이티비네트워크 수요예측 결과를 살펴보자.

다음 주 12월 6일부터 케이티비네트워크 청약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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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은 증권사 계좌개설이 되지 않아 청약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케이티비네트워크 청약은 개설된 증권사가 3곳이 되기에 무조건 신청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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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도 그리 크지 않기에 그냥 경험 삼아 청약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케이티비네트워크 수요예측 결과를 보면 기관 경쟁률이 50.19 대 1입니다.

다른 종목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관사가 워낙 많아서 전체로 보면 절대 낮은 경쟁률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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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공모가는 5,800원으로 공모가 최저 금액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항상 제가 말씀드렸지만 확정공모가가 낮으면 수익률이 낮기에 수수료를 빼면 수익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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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비네트워크 수요예측 결과

업종 : 기타금융업

공모가 : 5,800 ~ 7,200원​​

확정공모가 : 5,800원

주간사 :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KB증권

수요예측일 : 11월 29 ~ 30일

기관경쟁률 : 50.19대 1

매출액 : 666억 7천만 원

순이익 : 357억 6천만 원

청약일 : 12월 6일 ~ 7일

환불일 :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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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비네트워크 수요예측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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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비네트워크 수요예측 결과가 기대 수준보다 낮아서 청약 경쟁률도 낮을 거라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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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청약을 하기로 마음먹었기에 6개 증권사의 주식 수와 청약 한도를 보겠습니다.

대표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이 가장 많습니다. 10만에서 12만 주까지 청약한 도입니다.

한국투자증권사 계좌개설이 되지 않아 청약을 하지 못하기에 패스합니다.

다음은 NH투자증권이 청약한도가 많습니다. 5만 6천에서 6만 7천2백 주입니다.

NH투자증권을 청약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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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사	주식 수	청약한도
한국투자증권	3,000,000 ~ 3,600,000주	100,000 ~ 120,000주
NH투자증권	1,4000,000 ~ 1,680,000주	56,000 ~ 67,200주
삼성증권	150,000 ~ 180,000주	7,500 ~ 9,000주
유진투자증권	150,000 ~ 180,000주	15,000 ~ 18,000 주
하이투자증권	150,000 ~ 180,000주	15,000 ~ 18,000 주
KB증권	150,000 ~ 180,000주	5,000 ~ 6,000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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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6개 증권사의 수수료를 살펴보겠습니다.

확정공모가가 워낙 작아서 수수료도 잘 보고 증권사를 선택해야 조금이라도 이익실현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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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케이티비네트워크 수요예측 대표 주간사로 전체 배정물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기본이 패밀리이기에 2,000원의 온라인 수수료가 있습니다.

만약 한국투자증권 계좌개설이 되어 있다면 수수료를 감안해서 케이티비네트워크 청약을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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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VIP	골드	프라임	패밀리
온라인	무료	무료	무료	2,000
온라인	무료	무료	3,000원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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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케이티비네트워크 수요예측 결과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수익실현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NH투자증권은 두 번째로 배정물량이 많습니다.

전체 물량의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청약 가능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두 곳뿐입니다. 물량도 많고 온라인 수수료도 무료인 NH투자증권에서 청약을 해야겠습니다. 유선은 한국투자증권 수수료와 같은 2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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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업점 내방	유선 (고객지원센터)
무료	건당 5,000원	건당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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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증권도 청약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수수료가 한국투자증권가 같은 2천 원입니다.

케이티비네트워크 청약 배정물량의 3%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량이 상당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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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Honors 등급 이상	우대	일반
온라인 청약	무료	무료	2,000원
오프라인 청약	무료	5,000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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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계좌개설이 되지 않은 유진투자증권은 온라인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빨리 계좌개설을 해야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배정물량의 3%로 삼성증권과 같습니다.

영업점 내 방	3,000원
온라인 (HTS/WEB)	무료
유선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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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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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공린이는 처음 들어봅니다. 온라인 수수료는 2,000원입니다.

삼성증권과 같은 배정물량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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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수수료	일반 고객	영업점 방문 또는 영업점 및 고객지원센터 전화 청약	5,000원
		온라인 (HTS, WTS, ARS) 청약	2,000원
	우대고객	영업점 방문 또는 영업점 및 고객지원센터 전화 청약	2,000원
		온라인 (HTS, WTS, MTS) 및 ARS 청약	면제
출고 수수료	- 공모주 계좌 입고 후 1개월 이전에 출고 또는 타사 대체출고 - 분할 출고 및 다수의 증권사로 타사 대체하는 경우 건당 부과		5,000원
기타 사항	공모주 미 배정 고객 청약수수료 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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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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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유료 증권사 중에서 수수료가 가장 싸네요. 온라인 1,500원으로 500원 정도 저렴합니다. KB증권은 전체 배정 물량을 3% 로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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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수수료	구분	MVP, 로열	골드, 프리미엄	일반
	오프라인	무료	4,000원
	지점, 고객센터
	온라인		무료	1,500원
	HTS, MTS, AR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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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6개의 주간사의 수수료를 살펴보았습니다.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온라인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KB증권사는 1,500원 그리고 나머지 3개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증권사 온라인 수수료는 2,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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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개설이 모두 되어 있다면 배정물량이 가장 많고 수수료가 무료인 증권사를 선택하셔서 청약을 하시는 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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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공모주 일정 두 번째 청약 종목인 케이티비네트워크 수요예측 결과와 케이티비네트워크 청약 증권사별 청약 배정물량과 증권사 수수료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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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케이티비네트워크 청약 종목에 대한 포스팅으로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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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공모주 일정 툴젠 수요예측 결과와 케이티비네트워크 청약 종목을 알아보자. KTB네트

 

본 공모주청약은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모두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