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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금 거래 목적(벌집 계좌) 공모주청약을 위한 증권계좌 개설 시 질문을 파헤쳐 보자

경제적 자유/공모주

by 씨블루스카이 2021. 9. 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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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를 찾는 여행자 씨블루스카이 입니다.

오늘은 공모주청약을 위해 키움증권 거래계좌 개설을 하다가 모르는 용어가 있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모르면 배워야 한다는 말을 요즘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거래계좌 계설은 다른 증권사와 다르게 앱을 별도로 깔아야 가능하더라고요.

조금은 불편했지만 공모주청약을 위해 거례 계좌 개설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집금 거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기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딱히 한마디로 정의된 내용이 없습니다.

대신 블로그 포스팅이 있어 아래에 링크를 걸어 봅니다.

<집금 거래 목적, 증권계좌 개설 시 확인하는 이유>

집금 거래에 대한 검색을 하다 보니 벌집 계좌가 나온다. 벌집 계좌의 시사상식을 보니 집금 거래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가 간다.

벌집 계좌

벌집 계좌는 법인계좌 아래 여러 명의 거래자 개인 계좌를 두는 방식으로, 일부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우회 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생겨났다. 즉, 시중은행이 가상화폐 거래의 위험성 때문에 가상 계좌 신규 발급을 중단하자 후발 중소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일반 법인계좌를 발급받아 이 계좌 아래에 거래자의 계좌를 운영하는 편법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벌집 계좌는 실명계좌 원칙에 위배되며, 장부가 주로 파일 형태로 저장돼 있어 거래자 수가 증가하면 거래 자금이 엉켜 오류가 날 가능성이 높고 해킹 등에도 취약하다.

한편, 정부는 2018년 1월 30일부터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를 도입하면서 사실상 벌집 계좌를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가상화폐 시장에서 벌집 계좌를 이용한 투자자는 거래소 주거래은행에 계좌를 만들어 거래해 아 하는데, 이렇게 계좌를 만들 경우 신원 확인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입출금 내역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주거래은행으로부터 신규 계좌를 발급받지 못한 중소거래소의 경우 운영이 어려워지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내용은 아래 링크 블로그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키움증권 집금 거래 목적 및 뜻>

제가 키움증권 앱을 설치한 이유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공모주청약 종목을 분석한 업체에 청약을 위해 먼저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이다.

 

 

오늘은 현대중공업의 공모주청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저는 청약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설정한 청약기준에 부합하지 않기에 저는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그럼 다음을 준비해야겠지요. 다음 청약기준에 부합하는 바이오플러스 청약을 위해 키움증권 앱을 설치하고 비대면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앞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키움증권은 제가 지금까지 공모주청약을 위해 증권 앱을 설치한 중에서도 조금 더 불편한 점이 있었다.

증권계좌 개설을 위해 키움 계좌개설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웅문 S (키움증권 앱) <-- 강호에 든 느낌

키움증권 계좌개설 앱

계좌개설을 완료하고 공모주청약을 하기 위해 미리 종목을 살펴본다

바이오플러스 의약품 제조 업체다

청약 일이 9월 13일 월요일이다.

키움증권 한 곳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청약증거금 50프로를 미리 계좌에 입금을 해야 청약이 가능합니다.

내가 가진 금액에서 최대한 해봐야겠다

키움증권 앱에서 공모주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탭으로 가면 됩니다.

업무의 공모주/권리 탭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이제는 차주에 공모주청약을 하고 다시 포스팅해야겠습니다. 공모주청약은 일반 주식보다는 접근하기가 쉽고 리스크가 적어서 주식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꾸준히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는 여정을 하겠습니다.

그 여정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청약의 내용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투자를 한다는 것은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의미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공린이의 글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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